[ 서양화 ]

[ 간단소개 ]
지나치기 쉬운 소소한 일상을 따뜻하게 그렸다. 공원, 골목, 가게, 꽃, 나무 등
평범한 일상을 투박한 솜씨로 그렸다. 밝고 선명한 아크릴로 빛나는 일상을 담았다.
나무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. 젯소로 울퉁불퉁 입체감(마티에르)을 주었다.
마티에르 효과는 인생의 의외성과 불확실성을 의미한다.
[ 주요활동이력 ]
2022년 12월 20일 - 12월 25일 교동미술관 ‘전북풍경을 담다’ 개인전
2023년 11월 6일 - 11월 17일 전북도립미술관 전북도청 전시실 ‘전북풍경을 담다’ 개인전
2024년 3월 4일 - 3월 29일 전북여성가족재단 ‘풍경을 담다’ 개인전
2025년 7월 12일 – 7월 31일 전주시립완산도서관 ‘풍경’ 개인전
[ 서양화 ]
[ 간단소개 ]
지나치기 쉬운 소소한 일상을 따뜻하게 그렸다. 공원, 골목, 가게, 꽃, 나무 등
평범한 일상을 투박한 솜씨로 그렸다. 밝고 선명한 아크릴로 빛나는 일상을 담았다.
나무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. 젯소로 울퉁불퉁 입체감(마티에르)을 주었다.
마티에르 효과는 인생의 의외성과 불확실성을 의미한다.
[ 주요활동이력 ]
2022년 12월 20일 - 12월 25일 교동미술관 ‘전북풍경을 담다’ 개인전
2023년 11월 6일 - 11월 17일 전북도립미술관 전북도청 전시실 ‘전북풍경을 담다’ 개인전
2024년 3월 4일 - 3월 29일 전북여성가족재단 ‘풍경을 담다’ 개인전
2025년 7월 12일 – 7월 31일 전주시립완산도서관 ‘풍경’ 개인전